영남이공대학이 지난 6월
신입생 2천 1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58%가
취업을 위해 대학에 진학했다고 응답했고,
적성과 소질 개발은 10%에 그쳤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직종은
공무원과 제조업종이 각각 14%로 가장 많았고,
30%가 직장 선택시
보수가 가장 중요한 요건이라고 답했습니다.
희망 급여는 연봉 2천 300만원 이상이라고
응답한 학생이 39%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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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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