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영일만 신항 사업 본격화

김형일 기자 입력 2005-08-10 17:24:30 조회수 1

◀ANC▶
영일만 신항 컨테이너 부두 공사가
착공에 들어가 4년 뒤면 완공됩니다

영일만 신항만의 성공 여부는 부산항에만
집중돼 있는 물동량을 영일만 신항이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일만 신항 개발 민자 사업이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신항 컨테이너 부두공사가
오는 2천 9년 완공되면
연간 천 4백만톤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고,
5천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도 예상됩니다.

S/U)항만 부지만 60만 제곱미터, 부두가
완공되면 16척의 대형 화물선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미와 대구 지역 화주들은
부산항을 이용하는 것 보다 물류비를 대폭
낮출 수 있습니다.

◀INT▶최동준 대표이사
(주)포항 영일만 신항

현재 부산항에 집중된 물동량은 년간 3억
2천만톤. 이가운데 6-7%만 영일만 신항에서
확보할 경우 사업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남북 관계가 호전돼 대북 교역이 활성화될 경우 환동해 시대를 이끌 세계적인 항만으로
급부상 할 수 있습니다.

◀INT▶윤호권 항만공사과장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영일만 신항 조성 사업과 함께, 포항은
철강도시에서 환동해권의 중심 항만도시로,
제 2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MBC NEWS 김형일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