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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업계 북한개성공단 1차 분양신청 못해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8-10 11:56:04 조회수 1

지역 양산업계가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개성공단 1차분양에 참가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한국양산공업협동조합은
봉제업종으로 이번 분양신청에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양산을 봉제업종으로 분류할 수 없다는
한국토지공사측의 답변에 따라
이번 분양신청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한국토지공사측은 섬유.봉제업종과
가죽, 가방,신발제조업종에 한해서
개성공단 분양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산공업협동조합은
올해 안에 우산.양산업종을 포함한
추가 분양이 있을 것이라는 확답을 받은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북한 진출을 하겠다는
업계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성안합섬 등 12개사가 북한진출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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