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오는 13일 파업을 예고해 두고 있는
우방타워랜드 노사는
사측과의 협상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어
파업에 들어갈 경우
시설 운영과 안전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우방타워랜드 노사는
주 40시간제 실시와 비정규직 고용 안정,
민주노총 탈퇴 문제 등을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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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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