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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금융기관 수신잔액 크게 늘어나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8-09 16:42:51 조회수 1

금융기관의 예금 증가 폭은 커지고 있으나
대출 증가 폭은 작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말 지역 금융기관 수신 잔액은
77조 3천 32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5월보다
1조 천 억 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전달 증가 폭보다 3배 가까이 큽니다.

수신 잔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상반기를 마치면서 결제성 자금과 개발지역의 토시보상금 유입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출 잔액은 57조 7천 여 억원으로
지난 5월보다 4천 384억원 가량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많이 둔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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