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불황 속에서도 병원과 의원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경북지역에서는 병원이 무려 15개나
새로 생겨 모두 50개의 병원이 진료하고 있고,
대구에서도 병원 6개가 증가했습니다.
의원도 늘어나 경상북도에서는 41개,
대구에서는 24개가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에는 각급 의료기관이
2천700여 개에 병상은 1만7천여 개가 있고,
경상북도는 2천여 개의 의료기관에
2만천여 개의 병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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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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