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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해양청 적조 비상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8-09 10:28:35 조회수 1

유해성 적조가 남해안에서 동해안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적조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는
동해수산연구소,포항지방해양수산청
수협과 어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적조 예방을 위해 공동대책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와 포항해양수산청은
오는 11일쯤 적조가 동해안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고 울산시와 경계지점인 경주 양남면 나아리 해역에 해경헬기 한 대와 예찰선 등을 투입해 공중과 연안 예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적조방제용 황토 3만7천t과 어선, 바지선,
굴착기 등 방제장비 200여 대를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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