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는 포항시 흥해읍
일대 7번 국도에 우회도로를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성곡 나들목에서 7번 국도와
연결되는 기존 28번 우회 국도를 학전리에서
청하면 고현리까지 9.3킬로미터 가량 연장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기획예산처에
예비타당성 조사 예산을 요청했습니다.
포항시는 천 5백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
부담으로 그동안 번번이 좌절돼온 건의가
올해는 검토 단계에 들어섰다며, 올 연말쯤
사업 시행 여부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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