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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기업의 생존 결정한다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8-09 18:25:33 조회수 1

◀ANC▶
선진국들의 환경규제 정책이 갈수록 강화되면서
지역 수출기업들에게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제 환경문제는 기업들이 비켜갈 수 없는
해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 성서공단에서
반도체 관련 부품을 만들고 있는 이 업체는
환경 관련 비용을 해마다 배 가까이 늘리고
있습니다.

선진국의 환경규제를 피하기 위해
환경관련 전문가도 최근 2명이나 뽑았습니다.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을 재사용하는 시설도 새로 도입했습니다.

해외 바이어들과 접촉할 때
환경문제는 이제 필수사항입니다.

◀INT▶공군승 대표이사/성림첨단산업(주)
"환경관련 인증이 안되어 있으면,
상담도 안하려 한다"

선진국의 환경 규제는 갈수록 강화되고 있어
수출기업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주부터
유럽에 전기전자 제품을 수출하는 업체들은
수거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또 내년 7월부터는 납과 수은, 카드뮴 같은
유해물질을 사용한 전기전자 제품 수입을
금지합니다.

수출기업들의 제조 원가부담이
상당히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INT▶박준하 박사/(주)삼성테크윈
"선진국에서는 환경과 같은 비관세 장벽을
갈수록 높일려고 한다."

S/U] 선진국의 환경규제정책이 갈수록
강화되면서 이제 환경을 고려한 기업경영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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