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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버스업체 1억여원 임금체불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8-03 12:51:09 조회수 1

성주와 칠곡, 대구를 오가는 버스 등
56개 노선을 운행하는
경일교통의 노조원 50여 명은
1억 8천여만원의 임금이 체불됐다며
대표 이모 씨를 노동청에 고발했습니다.

노조는 성주군과 칠곡군이 경일교통에 지원한
보조금 규모와 사용내역을
공개할 것을 주장하며 파업을 예고하자,
관할 행정기관들은
파업 발생에 따른 주민 불편을 고려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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