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대구 와룡산에서
유골로 발견된 개구리 소년의 부모들은 내일
서울중앙지법에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개구리 소년의 유골이 발견됐을 당시 경찰들의 마구잡이식 초동수사로
범죄 단서들이 훼손됐고,
이로 인해 범인의 검거가 어려워져
피해자 부모들이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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