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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사범 220여명 무더기 적발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7-28 08:21:38 조회수 1

경북 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부동산 투기사범을 집중 단속해
영일만 신항만 배후단지 조성과 관련한
투기 등 모두 170여 건에
220여 명을 적발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위장전입이 가장 많았고
개발예정지의 땅을 부동산업자와
투기꾼들이 대량으로 사들인 뒤 계약금만 내고일반투자자를 모집해 미등기 전매하는
'기획부동산업자'도 13명이나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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