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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안경업계 북한진출 적극 추진

이상원 기자 입력 2005-07-26 11:44:19 조회수 0

양산과 광학공업 협동조합은
개성공단에 본단지가 조성될 때
분양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양산조합은 개성공단에 단지를 조성해
월 250만 개 정도를 생산해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기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학조합도 20여 개 업체가
개성공단 진출을 협의하고 있는데
생산된 제품을 현지에서 선적해 수출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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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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