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30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아시아 복지 재단 불법 특혜 의혹에 대해
공동 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대구시에 진실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대구지역 30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오전 10시 대구시청 기자실에서
'대구시와 아시아복지재단 불법 특혜
진상규명 공동대책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복지재단 이전과정에서 불거진
대구시의 불법 특혜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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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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