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 경찰서는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남자의 지갑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대구시 읍내동 28살 한모 여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달 22일 새벽 두시쯤
대구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45살 조모씨에게 성관계를 갖자고 유혹한 뒤
여관에서 조씨가 씻고 있는 틈을 타
140만원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나는등
같은 수법으로 18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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