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양노총 대구본부 노사정위원회 총사퇴

금교신 기자 입력 2005-07-21 08:04:28 조회수 1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는
정부의 비정규직 보호법 제정 추진과 관련한
항의 표시로 노동위원 24명 모두
노사정 위원회를 탈퇴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오늘
경북 지방 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추진중인 비정규직 보호법은
반 노동자 정책이라고 밝히고
김대환 노동부 장관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양노총의 근로자 위원 24명은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추진에 따라
노정간 대화와 신뢰가 무너졌다면서
오늘부로 노사정 위원회의 탈퇴를 선언하고
사퇴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