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의 토지 가운데
이른바 알짜 땅은 법인들이 많이 갖고
있습니다.
2005년 7월 기준 정부의 행정구역별
토지 소유 현황에 따르면
대구는 사유지가 62%로 가장 많고
국공유지가 23%, 법인 소유 토지 6% 등입니다.
하지만 공시지가 기준 가액으로는
전체 면적의 6%에 불과한 법인 소유 토지가
전체의 17%를 차지하고 있고,
23%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국공유지는
금액상으로는 11%에 밖에 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법인들이 비싼 토지를
많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지역은 사유지 71%, 국공유지 27%,
법인소유지 4% 등인데
법인 소유 땅의 공시지가가 가장 비쌉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