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유흥업소 업주 48살 정모 씨와
종업원 26살 남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13일 저녁 7시반 쯤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자기의 가요주점에서 필로폰을 술에 타
마신 혐의를 받고 있고,
남씨 역시 지난 11일 부산시 사상구에 있는
한 여관에서 필로폰을 물에 타 마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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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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