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아시아나 항공,내일부터 일부항공기 운항 차질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7-17 17:11:24 조회수 1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 노조가
오늘 정오부터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내일부터 일부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아시아나 항공 대구지점은
비조합원과 외국인 조종사를 투입해
오늘은 모든 항공편이 정상적으로 운항했지만,
내일부터는 운항 차질이 불가피해
오전 10시 김포행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서울행 오후 5시40분 항공편을 비롯해
제주, 상하이 행 등 나머지 6편은
정상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조종사 파업이 계속될 경우
국내선 항공편의 경우 운항차질이
더 커 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