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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하철 3호선 국비확보에 전력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7-17 10:43:26 조회수 1

대구시가 지하철 3호선의 중앙예산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당초 지하철 3호선은
기획예산처의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기준치 0.5를 밑도는 0.49로 나타나
사업추진이 어려웠으나,최근 건설교통부가
기본설계비 30억원을 예산에 반영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칠곡-범물간 지하철 3호선이
건설돼야만 지하철 적자운영도 줄이고,
수송분담률도 높일수 있다면서
기획예산처와 국회를 상대로 적극적인
설득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획예산처는 다음 달까지
사업타당성 심의를 거쳐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데,
막대한 예산지원과
대구시가 지하철 건설에 따른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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