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야간 공연으로 더위 식힌다

금교신 기자 입력 2005-07-15 17:12:30 조회수 5

◀ANC▶
무더운 여름밤,
시원하게 트인 야외에서 가족들과 함께
무대 공연의 감동과 재미에 빠져 보는 것
생각만해도 시원할 것 같습니다.

한 여름밤의 야외공연장,
금교신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대구시립예술단의 "춘심홍로줄"공연이 열리고
있는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
천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대부분 평상복차림에 어린 자녀들까지 함께
나온 가족 관람객들이 편안한 자세로
공연을 즐기고 있습니다.

춘향전과 심청전,홍길동전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거리를 뒤섞은 퓨전연극의
재미에 관객들은 연신 폭소를 터트리면서
여름 밤의 더위를 잊습니다.

◀INT▶남선호(대구 평리동)
밖에 나오니 시원하고 공연도 재밌어 참좋다

S/U]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에서는
열대야의 짜증을 시원하게 식혀줄 야외무료
공연이 여름내내 계속됩니다)

당장 내일 허브힐즈에서 열리는 음악법회를
시작으로 문예회관이 마련한 육해공군과
미8군 군악대 초청공연, 야외 영화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매일밤 두류공원 야외 음악당과
월드컵 경기장 공연장 그리고 각 구청
문화예술회관에서 한밤의 예술무대가
무료로 펼쳐집니다.

◀INT▶이상원 감독(대구시립예술단)
정성껏 마련한 예술에 빠져보는게 최고의 피서

더위도 잊고
예술의 재미와 감동도 함께할 수 있는
여름밤의 야외 공연이 새로운 도심 피서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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