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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김재원 의원 동원예비군 해프닝

입력 2005-07-14 18:16:55 조회수 1

한나라당 김재원 의원이
얼마전 휴전선 GP사고가 일어났던
바로 그 사단에서 보병장교로
근무한 인연이 있어 동원 예비군
훈련을 통해 사병들의
군생활을 직접 체험해 보려고 했지만
부대측이 난색을 표하는
바람에 무산됐다지 뭡니까.

김재원 의원,
"처음에 얘기를 꺼냈더니
가능하다고 해서 군화와 군복,
모자, 계급장까지 다 사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끝내
곤란하다고 거절을 해서 입소를
못했습니다." 이러면서
예비군 훈련도 야당이라서
차별하냐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항의를 했다는 얘기였어요.

하하하---
어쨌든 언론의 관심을 모았으니
성과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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