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참사 가족 모임'은
오늘 대구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화원동산에서 문화재가 나와,
방재테마파크 조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대구시는 실질적인 대책을 내 놓지
못하고 있다면서
조속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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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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