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신녕면의 마늘재배농민들은
오늘 영천 신녕농협 앞에서
마늘 수매가를
현행보다 10% 정도 인상해 줄 것을 요구하며
천막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농민들의 입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영천시 신녕농협 조합장과 이사진이
퇴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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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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