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억대의 보험금을 노리고 자신의
상가에 불을 질러 돈을 탄 혐의로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40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수퍼마켓을 운영해 온 김씨는 지난 1월 13일
인근에 있던 아파트가 재개발로 이주하면서
장사가 잘 되지 않자
상가안에 촛불을 켜두고
퇴근하는 수법으로 불을 내
인근 두개 상가까지 모두 태운 뒤
4억 6천만원의 보험금을 타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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