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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목원 확장

입력 2005-07-09 19:03:09 조회수 2

◀ANC▶
포항시 죽장면에 있는 경상북도 수목원이 국내 최대 규모로 확장됐습니다.

규모에 걸맞는 특성화된 수목원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96년 해발 6백50m의 산간지역에 조성한
경상북도 수목원.

아직 수목원이란 이름에 걸맞을 정도로 숲이 울창하진 않지만 갖가지 나무들이 어우러져
싱그러운 여름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저지대 연못에는 수줍게 꽃을 피워올린 수련이
아리따운 자태를 뽐내고, 습지엔 창포와 수선화의 자주색 꽃이 서로를 시샘하는 듯합니다.

◀INT▶ 이지원/관람객
(경치 좋고 가족나들이 적합)

◀INT▶ 김병광/관람객
(처음 보는 나무와 풀이 많아서 신기)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이
수목원이 그동안 크게 확장됐습니다.

(CG)당초 55ha이던 면적이 개원한 지 10년 사이에 3천2백20ha로 무려 60배로 늘었습니다.
면적으로는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INT▶ 양근태 관리소장
경북수목원
(면적이 동양 최대, 보유수종 천여 종)

경상북도는 2008년까지 백억원을 들여 숲을 가꾸고 산림문화시설을 갖춰 특성화된 테마수목원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INT▶ 양근태 관리소장
경북수목원
(특색있는 수목원으로 가꿀 계획임)

인간과 숲의 공존을 꿈꾸는 이 수목원에는
자연을 체험하고 관찰하려는 관람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병창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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