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지난해 지방세 징수액이
1조 3천 814억원으로
민선 자치제가 출범한 지 10년 만에
금액으로는 두 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징수액은 민선 10년 동안
연평균 11% 정도 신장한 것으로
재산세 통합과 종합부동산세 신설,
납세 서비스 개선 등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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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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