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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공, 수억원 유용 의혹 제기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7-06 08:44:58 조회수 1

대구시 달서구 비둘기아파트 주민들은
지난 10년 동안
아파트 폐품 수익 등으로 모아진 수익금
4억 2천만원을 도시개발공사가
관리규약이 없다는 이유로
마음대로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도시개발공사는
"아파트 관리규약과 주민대표기구가
없는 상황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관리소에서 주민들의 관리비 절감에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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