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공동혁신도시 건설, 시.도 적극 나서야!

입력 2005-07-05 18:14:16 조회수 1

◀ANC▶
공동 혁신도시 건설 필요성을 주장하면서도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구체적인 제안이나
실무 접촉조차 외면하고 있습니다.

당장의 이익보다는 먼 미래를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달 30일
정부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만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경상북도는 대구 인근 경북지역에
공동 혁신도시를 추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공동 혁신도시 건설을 위한
협상 상대인 대구시에는
공식적인 제안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실무 검토 작업에서
경상북도가 잃는 것이 더 많다는 의견이 나오자
공동 혁신도시 건설을 제안한 적이 없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INT▶최윤섭 /경상북도 기획관리실장
"대구인근 지역에 공동으로 만들면
공공기관 이전 의미가 퇴색된다"

올 초부터 대구.경북 공동혁신도시 조성을
주장해 왔던 대구시도 막상 가스공사를 비롯한
12개 공공기관이 배치되자 입장을 바꿨습니다.

아무래도 달성군에 구상 중인
대구테크노폴리스와 연계하려는
계산이 앞섭니다.

◀INT▶문영수 / 대구시 기획관리실장
"장,단점 있기 때문에 공동혁신도시를 전제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S/U]그러나 대구경북 공공기관유치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시.도가 공동 혁신도시를
건설하지 않으면 혁신도시 자체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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