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공공기관 이전, 한나라당 의원 제각각

입력 2005-07-04 17:43:25 조회수 1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한나라당 의원들마다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갑의 이한구 의원은
공공기관 이전으로 대구경북은 득을 본 것이
없다며 이전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 위원장인 안택수 의원도
지역 갈등과 땅값 폭등이 우려된다며
이전 정책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반해 권오을 경북도당 위원장은
지역의 이해가 걸린 문제를 외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공공기관 유치에 소극적인
한나라당 분위기를 비판했습니다.

구미의 김태환, 김천의 임인배 의원 처럼
경북 이전이 확정된 공공기관을 지역구로
유치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의원이 있지만
상당수 한나라당 의원들은
어정쩡한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