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003년 말
영주시 문수면 도로 확포장 공사 예정지에
설치된 인공암벽 시설물의 소유 사실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해 준 혐의로
영주시청 6급 공무원 53살 김모 씨 등
공무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이전 보상금 3천만원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로
모 일간지 기자 도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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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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