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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여고가 교육인적자원부의
농어촌 우수고교로 지정됐습니다
농어촌 고등학교를 명문고로 육성하겠다는
교육인적자원부의 계획에 지역 주민들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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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에서도 공부열기가 교실안에
가득합니다.
지난해 몇해만에 처음으로 서울대 합격생을
내고 얼마전 서울대 총장의 방문까지 받은터라
학생들의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INT▶ 김현수/예천여고 3학년
이 학교는 올해 농어촌 우수고교로 지정되면서
도약의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학교측은 16억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받아
공교육을 강화해 대학진학률을 높이고
학교를 교육.문화의 구심점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INT▶ 이제길 교장/예천여고
[C/G]이 학교처럼 집중육성되는
농어촌 고교는 올해 7개,
2009년까지 전국 모든 군(郡)지역마다 한곳씩
모두 88개학교가 명문고로 육성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큰 부담을 감수하며 자녀들을
대도시로 유학보냈던 학부모들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INT▶ 이인숙/학부모
(s/u)교육때문에 농촌을 떠나고,
그래서 농촌은 더욱 위축되는 악순환이
농어촌 고교의 명문화 육성으로
해결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NEWS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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