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쯤
구미시 고아읍 52살 허모 씨의
유사 휘발유 저장 창고에서
허씨와
함께 일하던 35살 이모 씨 등 2명이
유사휘발유를 만들던 중
스파크가 유증기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나
허 씨와 이씨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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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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