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유사휘발유 저장 창고 화재, 2명 부상

윤태호 기자 입력 2005-06-29 11:56:33 조회수 1

오늘 아침 7시 쯤
구미시 고아읍 52살 허모 씨의
유사 휘발유 저장 창고에서
허씨와
함께 일하던 35살 이모 씨 등 2명이
유사휘발유를 만들던 중
스파크가 유증기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나
허 씨와 이씨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