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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 이전 대상 공공기관이
확정됐습니다.
이제 이들 기관의 종사자들로 하여금
대구.경북으로 이전 결심을 굳힐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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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이전하는 기관은 모두 12개에
직원 수만 2천 200여명이나 됩니다.
대구시는 다음달까지 해당 기관과 협약을
마치고 9월까지 이들 기관이 들어설 입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12개 기관을 분산해서 수용할지
한 곳에 모두 모을지도 같이 결정하게 됩니다.
S/U)대구시는
테크노폴리스 조성의 효율성을 위해
공공기관이 들어설 신도시를
달성 현풍에 건설하는 방안을 무게를 두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전 대상 기관 직원들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INT▶조해녕 대구시장
(아파트 분양권을 우선 공급할 계획)
경상북도도
이전 기관에 세금과 각종 부담금을 감면하고
사택 건립 등의 주거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INT▶이의근 경북지사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조치는 다할 것)
공공기관 이전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질 높은 교육환경과 주거환경을 만들어
이사올 사람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시급합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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