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의약부문에서는
약대 6년제 전환 같은 의사와 약사,
한의사들의 이해관계가
얽히는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다행히도 지역에서는
예전 같이 끝까지 가보자는 극한
대립양상은 나타나지
않아 다행이라는 지적들인데요.

구본호 대구시 약사회장은,

"그래도 밥술깨나 뜨는
사람들이 치고 박는 모습을 보여주면
국민들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이 정도 먹고 사는 것도
다~ 국민들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싸움박질은 안하려고 합니다"
하면서 걱정할만한 일은
일어나서도 안돼고 일어나지도
않을 거란 얘기였어요.

네- 이익집단들의 집단시위에
시민들은 지치고 있는데
그말씀 꼭 새겨두시기 바랍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