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피해 문제를 상담하고,
피해자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될
'학교폭력피해자 상담실, 도움의 집'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과
범죄예방 대구,경북 지역 협의회는
대구상공회의소 내에
'학교폭력 피해자 상담실.도움의 집'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도움의 집은
25명의 상담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폭력 피해 뿐만아니라
가정문제, 성문제 등에 대해 상담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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