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지역의 무역수지 흑자액이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액의
63%를 차지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의 수출은 34억4천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 증가했습니다.
수입은 21억8천500만 달러로 7% 정도 감소해
12억6천1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액
20억 400만 달러의 63%에 해당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 감소한데 반해
대구.경북지역의 무역수지 흑자액은
10%나 증가했습니다.
구미의 무선통신기기와 포항의 철강,
대구의 기계류 수출이 무역수지 흑자를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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