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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체불임금 청산 제때 안돼

금교신 기자 입력 2005-06-16 17:46:20 조회수 1

장기 불황으로 체불임금 청산이
지난 해에 비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 노동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대구 경북지역 사업체에서
발생한 체불임금은 모두 101억 2천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4억 8천여만원에 비해
약 19%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체불임금 청산률은
올해 전체 체불임금의 50% 정도인 50억정도로
나타나 지난해 청산률 55%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노동청 관계자는
건설경기 회복 지연등 단순노동현장과
음식점,상가등 시중 경기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비성 부문이 아직 회복국면으로
접어들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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