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부동산 투기 혐의자 조사

입력 2005-06-15 17:02:13 조회수 1

국세청이 분당과 용인,과천과 서울 강남지역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구국세청도 대구지역 아파트 가격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국세청은 전국적으로 집중적인 세무조사를 벌이기로 한 457명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에 주소를 둔 사람은 없지만
투기 혐의자들이 대구.경북 지역의 아파트에도
투기를 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수성구 황금주공 재건축 아파트를 비롯해
일부 신축 또는 재건축 아파트 단지에서
불법 전매나 고액의 웃돈이 붙어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보고
동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대구국세청은 세무서 민원상담실에
부동산 투기 신고센터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며
투기혐의 사례를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는데 고액의 탈루 사례를 신고할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