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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소음문제로 이웃에 흉기 휘둘러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6-15 09:11:46 조회수 1

대구 달서경찰서는
아파트 소음문제로 이웃을 흉기로 찌른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47살 허 모씨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허 씨는 오늘 새벽 1시 쯤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모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윗집에 사는 38살 추 모여인을
불러낸 뒤 말다툼을 벌이다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배와 팔 등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허 씨는 윗집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소리가 심하게 들려 잠을 잘 수가
없어 홧김에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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