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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절상시,지역 수출 증가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6-13 18:36:40 조회수 1

중국 위안화가 평가 절상되면
대구.경북지역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최근
중국 위안화 절상이 대구.경북지역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위안화가 평가절상되면
중국에 대한 지역업체의 수출은 감소하겠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중국제품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
총수출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중국으로의 수출 비중이 높은
기계와 철강금속에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과 경합관계에 있는 전기전자제품 등은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섬유의 경우는
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직물류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겠지만,
제3국에서는 가격경쟁력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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