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운전자들이 먼거리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지주식 도로명판에
야광반사지를 부착합니다.
대구 수성구청은
오는 8월말까지 500만원을 들여
관내에 설치돼 있는
지주식 도로명판 288개에
야광반사지를 부착합니다.
야광반사지는
먼거리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차량 접촉사고를 막고,
도로명판의 훼손을 막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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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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