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성건동사무소에 근무하는
공무원 최명자 씨가
폐현수막으로 공공용 재활용 쓰레기 봉투를
만들어 인증까지 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이에 따라 하루에 150장씩 만들어
환경미화원들의 가로용 청소와
자연정화 활동에 활용하는 한편
종량제 봉투도 앞으로 이번에 개발한 봉투로 대체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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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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