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건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한방 건강 증진 보건소'로 지정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4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방 건강 증진 허브를 공모한 결과,
경주보건소가
한방건강증진 보건소로 지정돼
사업비 1억 2천 800만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경주 보건소는 이에 따라
한의사 3명과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사업팀을 만들어
한방 공공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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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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