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나아지질 않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187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중소제조업의 경기 수준을 나타내는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가
기준치 100을 밑도는
96.6로 나타났습니다.
한달전의 99.7에 비해
더 떨어졌습니다.
생산과 내수판매,수출,원자재 조달사정 등
대부분 항목에서 전달보다 사정이
악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와
체감경기 회복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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