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인을 맞이한 영남일보가
254명의 직원 가운데
근무연수가 많은 직원들을 위주로
51명에 대해 명예퇴직을 단행했습니다.
또 편집국의 경우
9개부 1개팀을 6개부서로 통폐합했고
경영지원실을 신설하는 등
조직도 대폭 축소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