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칠곡군 지천면에 영진전문대학교가
들어설 수 있도록 의결했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칠곡군 지천면 송정리
일원 45만7천제곱미터를 학교 터로 승인했는데,
영진전문대학은 2천10년까지
8천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캠퍼스를 만들 계획입니다.
또 상주시 모서면 호음리 일원에는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을 세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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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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