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독도 지키기 운동의 하나로
서울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와 제휴해
휴대전화의 검색창에서
초기 환경을 설정하고 숫자 33만 입력하면
독도의 홈페이지에 쉽게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또 독도 공식홈페이지에 대한
외국어 보강작업이 끝나는 대로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있는
외국 사이트에 대한 신고를 받아
수정운동을 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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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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