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개발촉진지구 도로사업에 국비 추가 확보

이태우 기자 입력 2005-04-16 17:46:31 조회수 0

경상북도가 개발촉진지구 안에 있는
도로사업을 위해
국비 318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주시 순흥면과
부석면 등 9개 시·군 12개 지구에서
도로공사를 새로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들 도로는 당초 지방비로
하게 돼 있었지만,예산 확보가 어려워
미뤄 오다가 이번에 국비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