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개발촉진지구 안에 있는
도로사업을 위해
국비 318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주시 순흥면과
부석면 등 9개 시·군 12개 지구에서
도로공사를 새로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들 도로는 당초 지방비로
하게 돼 있었지만,예산 확보가 어려워
미뤄 오다가 이번에 국비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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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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