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종합문화예술회관 3개를
민간자본 천 400억 원을 유치해서 짓습니다.
문화관광부는 민간투자 방식 사업으로
17개를 짓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데
경상북도는 이 가운데 경주와 안동,
영주 종합문화예술회관 3개가 들어갔습니다.
경주문화예술회관은 2천 8년까지
700억 원으로 천 석의 공연장과
야외공연장을 갖추고
안동과 영주는 각각 500억 원과 200억 원을
들여 2천 7년까지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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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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